[MOU] 플랜투두, 코오롱베니트와 산업현장 AX 사업 확대 협력

플랜투두

- 아시아나IDT, 코오롱베니트와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플랜투두) 솔루션 공급 협력
- AI,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고객 맞춤형 산업안전 AX 모델 구현
아시아나IDT(대표이사 윤찬의)는 지난 30일 코오롱베니트와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플랜투두) 솔루션 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산업안전보건 서비스의 시장 확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 영역에 AI,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안전보건관리 프로세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AX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오롱베니트의 산업현장 컨설팅 역량과 아시아나IDT의 IT 서비스 운영 역량 및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산업안전 AX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공동 발굴과 공동 추진은 물론, 서비스 개발과 사업 인프라 공동 활용까지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아시아나IDT는 Plan2Do의 지속적인 고도화,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 기술영업을 맡고, 코오롱베니트는 산업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발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및 솔루션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시아나IDT가 자체 개발한 ‘Plan2Do’는 계획(Plan)·실행(Do)·점검(Check)에 이르는 산업현장 안전관리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특히 초기 구축비와 운영 부담을 낮춘 구독형(SaaS) 서비스로 제공되어 제조·건설·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부터 위험성평가, 사후점검 개선, 컨설팅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해 기존의 서류 중심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 현장 실행 중심의 안전 AX를 구현하도록 돕는다.
코오롱베니트 AX센터장 송재형 이사는 “코오롱베니트는 AI와 모바일,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산업현장의 위험성평가와 교육, 근로자 참여를 하나로 연결하여 산업안전 AX를 촉진할 것”이라며, “산업별 컨설팅 역량과 고객 접점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보다 쉽게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AX 기반의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IDT 전해돈 상무는 "아시아나IDT는 Plan2Do의 AI 기반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며, “축적된 산업 도메인 경험을 보유한 코오롱베니트와 함께 고객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산업안전보건 AX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lan2Do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안전산업진흥 유공 장관상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오는 4월 16일 아시아나IDT 본사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B동 컨퍼런스룸)에서 고객사를 대상으로 산업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전략, 리스크 관리, 안전문화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