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위험성평가 5단계, 플랜투두로 조치 이력을 한 눈에 파악하세요

플랜투두

2026년 6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는 위험성평가를 평가에만 그치지 않고 개선 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과정까지 넓히도록 규정했습니다. 결과를 공유하지 않거나, 기록을 보존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요.

법이 요구하는 것은 결국 하나입니다. 위험요인을 찾은 다음 무엇을 했는지 남기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부분을 가장 어려워합니다. 평가표는 캐비닛에, 조치 전후 사진은 담당자 휴대전화에, 판단 근거는 기억에 흩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플랜투두를 현장에 소개하며 가장 많이 공감을 얻은 기능도 조치 이력 관리였습니다. 위험요인 목록보다, 그 요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플랜투두와 함께 위험성평가 5단계를 실시하고, 조치 이력을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위험성평가, 현장에서 말하는 페인포인트는?

위험성평가는 크게 5가지 단계로 진행됩니다: ①실시규정 표준 작성 → ②유해·위험요인 파악 → ③위험성평가 → ④감소대책 실행 → ⑤기록 및 보존. 근로자 안전을 위해서는 5단계를 모두 잘 수행해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위험성평가를 해놓고도 조치 이력을 따라가는 데 가장 어려움을 겪습니다.


푸르고 투명한 폴더에 문서가 뒤죽박죽 들어가 있고, 물음표와 라벨링이 붙어 조치 이력을 따라가기 어려운 페인포인트를 나타낸다.
조치 이력을 따라가기 어려워하는 이유 2가지


  • 따로 노는 문서와 사진: 평가표는 평가표대로, 조치 이력은 조치 이력대로 서류가 따로 생깁니다. 실제 인쇄해서 보관할 경우, 수많은 위험요인과 조치 이력을 일일이 대조하기는 더 복잡해지고요. 조치 전후 사진도 파일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서로 다른 담당자 휴대전화에 있을 경우 일대일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 담당자 기억에 의존: “저 설비는 작년에 보수한 거예요” 같은 정보가 담당자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문서화하지 않았을 경우 담당자가 바뀌면 맥락이 그대로 사라지는 겁니다. 또한 담당자가 잊어버리거나 퇴사했을 경우 문서를 보지 않는 한 과거 이력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위험요인이 최초 발생한 건지 재발한 건지 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조치 이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결과 2가지


  • 평가에서 멈추는 위험성평가: 산업 현장의 위험요인은 위험성평가 후 실제 조치까지 이어져야 제대로 관리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맥락 관리가 어려워 제대로 조치하지 않거나, 상습 위험요인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법을 개정하여 실제로 조치하고 기록까지 남기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 자료 제출에 대응 어려움: 조치 이력이 이곳저곳 흩어져 있을 경우 관련 기관에서 서류 제출을 요구할 때 발빠르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산안법을 ‘실제로 조치하고 기록까지 남기라’고 개정한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위험성평가 5단계, 플랜투두로 이렇게 관리하세요

플랜투두에는 산업 현장의 안전담당자가 위험성평가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실질적인 조치 이력을 남길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① 실시규정 표준 작성
플랜투두 내에서 실시규정 표준 작성하는 UI 예시

위험성평가는 어디가 위험한가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사업장에 알맞은 실시규정 표준을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평가의 목적과 대상, 실시 주기, 참여자 구성, 기록 보존 방식까지 사업장이 위험성평가를 어떻게 운영할지를 문서로 정해두는 것입니다.

플랜투두를 통해 위험성평가를 진행하는 사업장은, 기존에 진행하던 위험성평가 기준을 정해진 양식에 맞춰 입력하면 됩니다. 빈도·강도법, 3단계 판단법, 별도 방법 등 기존에 쓰던 가이드를 그대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성평가 기준을 한 번 세팅해두면 이후 단계를 진행할 때 해당 데이터를 바로바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험성평가 회의에서 위험요인에 위험도를 매길 때 설정값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위험성 수준이 결정되면 해당 위험요인은 중점점검 또는 일상점검으로 자동 분류되어 관리됩니다.

② 유해·위험요인 파악
플랜투두 내에서 위험요인 작성 및 리스트업하는 예시.

실시규정을 작성한 뒤에는 우리 현장에 주요 위험요인을 리스트업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사고가 날 수 있는 모든 요인을 발굴하고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해야 하는 건데요. 이미 위험요인 데이터를 어느 정도 쌓아둔 현장의 경우 DB를 엑셀 파일 형태로 업로드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후 위험성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데이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직 DB를 마련하지 못했을 경우, 플랜투두에 탑재된 안전보건공단 기준 DB를 활용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새로 발굴하는 위험요인도 플랜투두를 활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즉시 연동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 플랜투두 앱으로 위험요인을 제보하는 경로입니다. 사진을 찍은 뒤 간단한 상황 설명만 덧붙여 제보를 올리면, AI가 최신 산업안전보건 법령을 근거로 어떤 유해·위험요인이 있는지, 어떤 감소대책이 적절한지까지 정리해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산안법이 요구하는 근로자 참여가 평소 업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행되는 셈입니다.

③ 위험성평가 회의 및 결정
플랜투두 내에서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중점점검과 일상점검으로 나누는 예시 UI.

순회점검, 근로자 제보, 아차사고 제보 등으로 모인 위험요인을 평가하는 단계입니다. 플랜투두에서 위험성평가 회의 탭에 접속하면 위험도를 매기지 않은 유해·위험요인 목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현장에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을 문서가 플랜투두 안에서는 알아서 취합돼 있는 것입니다.

이후 관련 담당자들은 저장된 목록을 하나씩 열어보며 위험 정도를 평가합니다. 이때 ①단계(실시규정 표준 작성)에서 사업자별로 세팅해둔 기준을 활용하면 됩니다. 설정값을 간편하게 눌러 위험성을 평가하면 되고, 평가가 끝나면 위험요인은 중점점검 항목과 일상점검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위험도가 높아 즉시 관리가 필요한 항목은 중점점검으로, 위험성은 낮지만 위험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상시 확인하며 지켜볼 항목은 일상점검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조치 예정일과 담당자까지 설정 후 저장하면 그대로 회의록이 완성됩니다.

④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
플랜투두 내에서 감소대책 수립 후 현장 위험 상황이 조치 전후로 나타나는 예시.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각각 중점점검 탭과 일상점검 탭으로 들어갑니다. 위험요인별로 목록이 만들어지고, 항목을 클릭하면 무엇을 조치해야 하는지가 적혀 있어요. 담당자는 현장에서 조치한 뒤 그 내용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고 승인을 요청합니다.

관리자는 조치 내용을 확인해 승인하거나 반려합니다. 위험도가 낮아졌다고 판단할 경우 ‘상’을 ‘중’ 또는 ‘하’로 바꾸면 중점점검에서 일상점검 항목으로 관리됩니다. 위험도가 높아지면 그 반대로 적용됩니다. 또한 위험도가 낮아졌다고 해서 방치되는 것은 아니고, 일상점검 항목에서 위험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조치가 미흡하거나, 추가 자료가 필요할 경우 반려하여 보완하도록 합니다. 이후 조치가 잘 되었다면 승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승인, 반려, 조치 중, 조치 완료 로그가 전부 남습니다. 특정 위험요인을 열면 언제 누가 무엇을 했고 관리자가 어떻게 판단했는지, 조치 전과 후 사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한 화면에 이어집니다. 담당자 기억을 뒤지거나 서류철을 맞춰볼 일이 없어지는 겁니다. 조치가 완료되면 그 내용은 근로자 스마트폰 앱으로 전파됩니다. 플랜투두를 활용하면 위험성평가가 평가에서만 끝나지 않고, 조치와 공유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⑤ 기록 및 보존
플랜투두 내에서 위험성평가 조치 이력을 검색 및 출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시 UI.

①단계부터 ④단계까지 진행한 모든 내용은 플랜투두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 공단 정기 자료 제출 시즌, 평가 시즌에 필요한 자료를 그대로 출력하면 됩니다. 이때 조치 전과 후가 명확히 나타나고, 어느 담당자가 위험요인을 어떻게 관리해왔는지가 한 번에 설명됩니다.

또한 저장된 기록은 검색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정 설비 조치 이력이 궁금할 경우 카카오톡을 뒤지지 않아도 되고, 담당자가 퇴사해도 히스토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니 인수인계하는 품이 줄어들고요. 문서 찾고 취합하는 데 쓰던 시간을 실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데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위험성평가 발굴·조치 이력을 하나의 허브에서 관리하세요

플랜투두를 도입하면 한곳에서 위험성을 평가하고 조치 이력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기억과 문서 관리 습관에 영향받지 않고 자료가 누락될 위험 없이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조치 이력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가 안전한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수 있습니다.

플랜투두를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관리 방법이 더 궁금한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 상담을 신청해주세요. 플랜투두 담당자가 귀사의 산업안전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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